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4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안전수호대와 찌지직 대소동'이라는 작품으로 진행됐다. 이 뮤지컬은 영유아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기제품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스토리와 신나는 음악, 역동적인 율동을 결합해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안전 사고의 위험을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우들의 동작과 이야기에 아이들이 직접 반응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연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적인 전기안전 교육 역량과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보육 지원 역량이 결합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서현종 센터장은 "영유아는 전기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높지만 위험 판단력이 부족하므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주용 군 보육지원팀장 역시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