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지난 9월부터 10월 13일까지 6주간 관내 양육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창녕에서 쓰담쓰담’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글쓰기와 독립 출판 과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신의 삶과 양육 경험, 그리고 창녕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단순히 글쓰기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기에는 ‘저자가 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완성한 공동 에세이집 ‘창녕에서 쓰담쓰담’의 출간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양육자는 “평소 바쁘게 지나쳤던 창녕에서의 일상과 양육 경험을 글로 남기고,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성장과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실제적인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양육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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