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 선수단이 제32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필승과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13일 금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금산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남 도내 장애인 체육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도전 정신과 열정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출정식에 참석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장애인체육회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훈련을 격려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산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우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체육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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