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를 위한 소중한 나눔, 친구유통㈜ 인재육성장학금 2천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영주시 적서동에 위치한 화물운송 전문기업 친구유통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친구유통은 전국적인 운송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물류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 온 기업이다. 이러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 기탁으로 친구유통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 총액은 6500만원에 달하게 되었다. 이는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낸 결과다.

친구유통 하원태 대표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배용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2011년부터 16년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장학금이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거듭 표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친구유통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 2000만원 역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주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