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특별한 손님맞이에 나섰다.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한·일 고교 간 국제교류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당진시의회를 방문,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학에는 서야고등학교 학생 9명과 일본 시노노메고등학교 학생 10명, 그리고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시의회 본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주의 깊게 참관했다.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은 이번 견학이 양국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할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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