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군민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사진이라는 두 가지 매체를 통해 일상 속 문학적 감수성을 발견하고,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이상옥 시인이 ‘사진에 담는 순간, 시가 되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디카시의 역사와 특징을 배우고,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문학이 주는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이정록 시인이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를 주제로 독자들과 만난다. 시인의 창작 경험과 작품 속에 담긴 삶의 가치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은 시 낭송을 통해 깊은 문학적 공감과 감동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책둠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최다원 고성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시와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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