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동해면분회가 지난 10월 13일,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경로효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더불어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생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이는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적인 미덕과 경로효친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했으며, 지역사회와 노인 복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기념사, 그리고 하학열 고성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하학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지역사회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건강하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