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보건소가 지역 대표음식점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3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는 지역 대표음식점 영업주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적용될 대표음식점 사후관리 평가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이 상세히 공유됐다. 또한, 영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간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대표음식점 사후관리 평가 및 재지정 계획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더불어,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해당 제도의 구체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심사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식품안심업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대표음식점 영업자들은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제시보건소는 대표음식점이 지역 외식문화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식품위생 관련 최신 제도와 정책을 적극 안내하고, 음식점의 청결한 환경 유지, 안전한 식재료 관리, 그리고 올바른 음식문화 실천에 대한 영업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대표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음식문화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대표음식점은 김제의 맛과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영업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실질적인 위생관리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