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 기업과 단체의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3일 도림서당, 영주탁주양조장, 시민건설로부터 각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학생들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한 도림서당은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누적 4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으며, 이유정 당장은 “서당의 본래 설립 목적이 권학과 지역 인재 양성에 있는 만큼 영주시의 인재 양성 시책에 호응하고자 4년 연속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원들의 뜻에 따라 매년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탁주양조장 또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총 2차례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200만원이다. 성대용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민건설 역시 지역 학생들을 위해 100만원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온 시민건설은 이번 기탁까지 총 3회에 걸쳐 누적 300만원을 전달했다. 홍성탁 대표는 “아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영주 지역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용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도림서당, 영주탁주양조장, 시민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 또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 지원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