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옹동면이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 20여 명의 모습을 장수사진으로 담아내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사진을 아직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자신의 모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정읍시자원봉사센터의 전문적인 재능기부와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빛났다. 현장에는 전문 사진작가와 화장 전문가 등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직접 옹동면을 찾아 어르신들의 사진 촬영과 화장을 지원하며 따뜻한 정성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촬영 내내 어르신들이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고 밝은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었으며, 이는 오래도록 간직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촬영이 완료된 사진들은 정성스럽게 액자로 제작되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진들은 어르신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가족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 옹동면장은 “어르신들께 이토록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신 정읍시자원봉사센터와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행사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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