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의회가 2026년 하반기 군정 주요 사업장의 현지 확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8개 읍·면, 12개 관련 부서에서 추진 중인 총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의회는 이번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적정성, 시공 과정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이미 완공된 사업장의 경우 사후 관리 및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난해 현지 확인에서 지적되었던 개선 사항들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첫날인 14일에는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 일대의 사업장을 시작으로, 15일에는 평창읍, 16일에는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순으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지 확인 활동 후인 19일에는 관련 부서와의 결과 토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창열 의장은 “주요 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문제점,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여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현지 확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군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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