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축제인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구미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과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두 행사의 동시 개최는 식품박람회의 전문적인 산업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페스티벌의 다채로운 먹거리가 결합되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식품박람회에 지역 내 13개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이어진다. 주요 거점과 행사장 간을 잇는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축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더불어, 축제장 곳곳을 탐험하며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주요 전시관 및 체험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박람회와 페스티벌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식품박람회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셔틀버스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 준비를 철저히 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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