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쌍백면에 거주하는 한지은씨가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지난 10월 12일 진주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표창은 특히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자보건 향상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한지은씨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이자 5남 1녀를 둔 다자녀 산모로서, 평소 자녀들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양육해 왔다. 그는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씨는 지역사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해 왔다. 이러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상 소감에서 한지은씨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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