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식개선교육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차별 없는 사회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 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구자형 주임이 강사로 나섰다.

구 강사는 공공기관 등에서의 풍부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장애를 바라보는 편견을 되돌아보고, 서로 다른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일상과 업무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인식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계룡시는 대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이수율은 55%이며, 시는 12월 말까지 전 직원의 90% 이수율 달성을 목표로 교육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모든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