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축동면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축동면 깨끗한 환경가꾸기 행사’가 지난 13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자연보호축동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며 살기 좋은 축동면을 만들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축동면 예동마을 길평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이 구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집중적인 정화 활동의 대상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축동면 조직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하여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힘썼다.
김환생 자연보호축동면협의회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동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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