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새로운 출발 협의체 회의 열고 민간위원장 선출 (홍천군 제공)



[PEDIEN]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0월 13일 오전 11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제12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수되었으며, 만장일치로 강은수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은수 위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병도 화촌면장은 공공위원장으로서 제12기 협의체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면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으로 제12기 협의체는 신임 강은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의 효과적인 연계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