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우수 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 시간 500시간 이상을 기록한 봉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꾸준히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및 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첫날인 12일에는 시니어모델 오세연 강사가 '바른 자세, 당당한 워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복식호흡과 자세 교정, 자신감 있는 워킹을 배우며 건강한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개그맨 호수와 함께하는 '함께 부르는 힐링 노래교실'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기본 발성법과 최신 유행곡을 배우는 한편, 각자의 '내 인생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서로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즐겼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애써온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인정·보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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