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보건소가 2026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 판 및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 건강을 살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군산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16일에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뇌파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진단하는 ‘마음처방’ △어두운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고요의 방’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마음편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네컷사진’ △행운뽑기 등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위로와 휴식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상담, 교육, 사례관리, 캠페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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