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홍보활동은 맥주축제를 찾은 수많은 방문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국민이 주도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해군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지키며 방문객들에게 국민인터뷰의 취지를 상세히 안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소중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남해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운영에 참여하고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협의회 내부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작용했다.
자문위원들은 방문객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위원 상호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협의회 활동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류영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평화통일 공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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