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PEDIEN]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도시인 김제시를 방문해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지역 화합과 우호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여성단체 간 협력 강화와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해시와 김제시는 지난 1999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8년 11월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연 1회 이상 상호 방문을 꾸준히 이어오며 깊은 신뢰와 우의를 쌓아왔다.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 후, 동해시 여성단체 회원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유적지인 벽골제를 둘러봤다. 또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자매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준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자매도시인 김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양 지역 여성 단체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미경 동해시 가족과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두 자매도시 간 협력과 우호를 더욱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단체가 지역 발전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