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내외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 내외동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내외동청년회가 주관했으며, 관내 경로당 34곳을 일일이 방문했다. 청년회원들은 어르신들과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떡, 음료, 쌀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께 합동 큰절을 올리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주민자치회에서 420만원, 체육회에서 100만원, 통장단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이 모여 다채로운 위문품을 마련하는 데 큰 보탬이 되었다.
행사에는 내외동장과 내외동노인회 분회장, 시·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내외동청년회 최훈성 회장은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창근 내외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청년회와 주민자치회, 체육회, 통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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