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가 노후 주택 지붕과 처마 파손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2가구에 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천읍 이장단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10가구의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후원회는 현장 확인과 지원 적합성 검토 과정을 거쳐, 주택 상태, 수리 시급성, 필요한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2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 중 한 곳은 노후된 처마 하부의 목재와 흙이 떨어질 우려가 높아 긴급 보수 공사를 실시했다. 다른 가구 역시 파손된 지붕의 빗물받이, 선홈통, 용마루 등을 교체하며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다.
주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택 수리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주택을 수리할 여력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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