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 재난대응 역량강화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자원봉사센터가 오는 31일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에서 함께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실생활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비상배낭 꾸리기 워크숍, 재난 안전 보드게임, 복합재난 상황과 비상식량 체험 등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를 돕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현관앞비상배낭’의 윤정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강에서는 ‘재난에서 함께 살아남기’와 ‘비상배낭 꾸리기 워크숍’이, 2강에서는 ‘재난안전 윷놀이 보드게임’과 ‘복합재난과 비상식량’에 대한 교육이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는 1강과 2강 중 원하는 강의를 선택하거나 두 강의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반복적인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 스스로와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