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주면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마쳐 (남해군 제공)



[PEDIEN] 경남 상주시 상주면에서 열린 '제1회 상주면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0월 10일, 한려해상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경기를 넘어, 파크골프를 매개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 주민과 다양한 기관·단체 회원 간의 깊은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남자부, 여자부, 번외부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하지만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뿐만 아니라 이장단,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경기 내내 참가자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경기 경험을 공유하며 선의의 경쟁 속에서 끈끈한 화합을 다졌다. 대회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져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상주면체육회 최태갑 회장은 대회에 함께 참여한 모든 주민과 동호인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가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파크골프의 장점을 강조하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훌륭한 생활체육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