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구도심 금암동 도시재생숲공원 일원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달달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도심 지역의 야간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마련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다.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는 달달야시장은 풍성한 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게임존, 현장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지역 업체 15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에서는 수제맥주, 꼬치류, 전류, 족발, 분식, 카페 음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들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사격, 농구, 에어볼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존’이 마련되며, ‘수작놀이터’에서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이는 라디오’ 부스에서는 현장 이벤트와 랜덤댄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진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
달달야시장은 단순히 먹거리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운 야간 나들이 기회가 되고, 참여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구도심에 활력을 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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