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움, 내일의 희망으로”… 군산시, ‘2026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 개최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군산시평생학습한마당'을 개최한다.

'오늘의 배움 내일의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군산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17일에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과를 공유하는 평생학습 성과발표회와 함께 청소년, 대학, 평생학습기관 등이 참여하는 평생학습인 예술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평생학습 주제곡 '군산은 오늘도 배우는 중'과 샌드아트가 어우러진 개막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곡은 나이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배움이 시민들의 성장과 함께 군산의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AI·디지털 미래교육 체험 공간이 대폭 확대된다. '인공지능 오목, 오델로를 이겨라' 이벤트를 비롯해 AR 글래스 양궁, 뇌파로 팝콘 만들기, 디지털 페인팅, 6종 로봇 체험, VR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청소년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샌드아트, 공예, 지역 대학의 특색 프로그램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군산시 교육지원과 손수경 과장은 "오늘 시작하는 작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군산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AI와 디지털 기술 등 새로운 배움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