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검면 청춘노래교실 종강식 개최 “함께 부른 노래, 청춘의 즐거움으로 남다”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13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청춘노래교실'의 대단원을 내렸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총 3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노래교실은 주민들이 다채로운 노래를 배우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함께 문화 및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었다.

금춘화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수업은 단순히 노래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참여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여자들은 33번의 수업을 거치며 서로에게 깊은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이날 열린 종강식에서는 그동안 함께 배웠던 노래들을 부르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한 시간을 의미 있게 되돌아봤다.

노래교실의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도 잠시, 노래로 이어진 소중한 인연과 함께 쌓아온 추억에 깊은 의미를 더하는 자리였다.

공검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호진 공검면장은 "매주 한자리에 모여 노래를 부르고 웃음을 나눈 시간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으로 가득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해주신 강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