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소초면의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올해를 마무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관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반찬이 전달되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모여 제육볶음, 두부조림, 김치 등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날 만든 반찬은 저소득층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되었다.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애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동호 소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협의체 역시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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