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오는 10월 20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보령시 취·창업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인재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로 내일을 열고 지역에 닻을 내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 탐색 기회를, 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와의 만남을,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는 다양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총 15개의 채용 기업이 참여하며, 이를 포함해 총 50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채용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적인 만남을 주선하며,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강화된 점이 눈에 띈다. AI 기반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AI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전 및 현장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직자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채용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이 밖에도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 진단, 직업 체험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과 방송인 썬킴의 초청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풍성한 경품과 기념품도 제공되어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 지역경제과 오경철 과장은 “이번 취·창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진로를 찾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취업 지원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 또는 아주자동차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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