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논산 시민과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후원 행렬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취암동 지역 20개 단체에서 684만원의 후원금이 기탁되었다. 이어서 14일에는 채운면 지역 15개 단체가 300만원을 전달하며 후원 열기에 동참했다.

이로써 논산시 15개 읍면동 중 13개 지역의 기관 및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누적 후원금은 총 5,890만원에 달하게 되었다. 이는 논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행사이자 지역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중요한 발걸음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후원금 기탁에 참여한 읍면동 단체 관계자들은 “논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뜻을 모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엑스포를 준비하는 조직위원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주민과 단체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후원 열기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