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문막읍 반계리 벌무내기 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수도 시설 확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일 준공된 이번 사업은 총 4억 9천만원의 시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2.13km에 달하는 상수관로를 새롭게 매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다.
그동안 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벌무내기 마을의 급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의 결실로, 이제 마을 내 60가구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상수도 시설 확충은 단순히 물 공급 문제 해결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길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든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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