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회원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12일, 이들은 총 3,1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안동시에 기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릇 57세트와 30롤 휴지 175묶음이다. 이 생필품들은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는 경상북도 지역의 로타리클럽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배정화 국제로타리 3630지구 총재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을 정성껏 마련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로타리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귀한 생활용품을 기탁해 주신 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수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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