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저소득 취약가구 노후 가스레인지 교체 지원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의 후원금 300만원을 바탕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11곳의 노후 가스레인지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10월 13일 추진되었으며, 낡은 가스레인지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삼척시청 복지정책과의 긴밀한 협조 아래 지원 대상 가구가 신중하게 선정됐다. 이후 가스레인지 교체와 설치까지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임직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후원금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기업의 소중한 후원금과 임직원들의 따뜻한 봉사활동 덕분에 취약가구에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가구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