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상생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기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를 활용한 감자칩을 전국 유통망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 해태제과와 손잡고 개발한 이 상품은 오는 10월 15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강원이 특별이' 강원감자칩은 해태제과가 도내 농가에서 생산된 햇감자를 직접 수매하여 개발한 특별한 감자전 맛 레시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총 18만 봉이 원주 문막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전국 롯데마트 106개 매장, 롯데슈퍼 350개 매장, 그리고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감자칩은 '강원이네 감자마켓'이라는 콘셉트로 특별히 제작된 독립 매대에서 판매된다. 이곳에서는 도내 생산 감자로 만든 해태제과의 주요 상품들과 함께 할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이 강원 감자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품 출시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롯데마트, 해태제과는 협업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감자전이 맛있는 감자칩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아낸 '강원이 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은 SNS 채널, 유튜브,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노출되며 강원 감자칩의 매력을 알린다.
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감자칩 출시가 도내 농산물 수매와 도 캐릭터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상품 개발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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