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10월 13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동시 공무원 친절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와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 수준에 발맞춰 공무원의 민원 응대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문화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마음을 여는 공감 소통,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친절의 3요소인 정확성, 신속성, 공감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숨은 욕구를 파악하는 경청과 공감 소통 기법을 다뤘다. 또한, 불만 민원에 대한 단계별 효과적인 대응 방법과 신뢰를 높이는 언어 표현,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특이 민원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요령을 익히고, 실질적인 공감 언어 사용법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ChatGPT를 활용한 민원 응대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친절과 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이 진정으로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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