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중국 자매도시 더양시와의 관광 및 체육 분야 실질적인 교류 확대를 위해 나섰다.
강릉시는 지난 1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더양시 대표단과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더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수석비서장을 포함한 공무원 4명과 더양시 탁구협회장 1명 등 총 5명의 더양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릉시에서는 문화관광해양국장을 비롯한 관광·체육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하여 양 도시의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양 도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관광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체육 분야에서의 교류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엄금문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더양시 대표단의 방문이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엄 국장은 “앞으로도 더양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며, 관광, 체육,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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