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가 오는 10월, 두 차례에 걸쳐 도시 어르신들을 횡성으로 초청하는 '2026 농맘 직거래장터' 및 도농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봉구와 경기 용인 지역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청정 횡성의 농촌 문화를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횡성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행사는 10월 14일 공근면 어울림타운에서 열리며, 서울 논현동 및 경기 용인 복지관 어르신 150명이 참석한다. 이어 10월 27일에는 갑천면 종합복지센터에서 서울 도봉구 복지관 어르신과 경기 용인 복지관 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생활개선횡성군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하고 준비한 잡곡, 신선한 제철 채소, 전통 발효식품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과 다채로운 가공품들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초청된 어르신들과 도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횡성 농산물을 합리적인 직거래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곽기웅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울 논현동, 도봉구, 경기 용인에서 횡성을 찾아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정겨운 농촌의 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어르신 초청 행사를 시작으로 도시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인연을 맺고 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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