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이 홍성군 결성면 홍성만해야구장에 모여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결성면은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리틀야구단 20개 팀, 약 7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U-10 부문과 U-12 부문으로 나뉘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U-10 경기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U-12 경기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각각 3일간 열렸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과 우정을 키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U-10 부문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U-12 부문에서는 익산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홍성군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기록하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학부모들에게 결성면의 우수한 야구 인프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결성면은 홍성만해야구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체육 시설의 강점을 알리고,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이번 대회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수단과 가족들의 방문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전국의 유소년 야구 선수들이 결성면에서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홍성만해야구장을 기반으로 유소년 야구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결성면을 홍성 야구의 중심지로 알리고 지역 체육 발전과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다른 지역 선수들과 겨루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야구대회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홍성만해야구장에서는 ‘홍성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와 ‘만해한용운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다수의 야구 대회가 개최되었다. 결성면은 이러한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야구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국 단위 체육행사 유치와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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