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주민자치회, 대판천 경관조명 정비 및 10월 월례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12일 대판천 경관조명 정비와 월례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힘썼다.

이날 오전 9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판천 일대에 설치된 태양광 LED 경관조명 59개의 건전지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정비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판천의 경관을 유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 이후 오전 10시 30분,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는 2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난 9월 5일에 열렸던 주민총회, 프로그램 발표회, 걷기대회의 추진 결과 및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위원들은 특히 행사 안내 및 기념품 배부 과정에서의 보완점을 공유하며, 향후 행사에서는 담당자와 전달 기준을 명확히 하고 배부 내역을 꼼꼼히 기록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민과 축산농가의 상생을 위한 환경 캠페인 추진 방향도 논의되었다. 마을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이 모색되었다.

김지세 회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총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반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경관조명 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