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0월 17일, 화정역문화광장이 청소년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고양특례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아트樂’'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토당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종합 문화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아트樂'은 예술과 즐거움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고 즐거움을 만끽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밴드, 보컬, 댄스 동아리 및 개인 공연팀의 무대뿐만 아니라, 특별 프로그램으로 '디제잉 랜덤플레이댄스'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관람객이 하나 되는 음악 축제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메인 무대와 부대행사가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고양시청소년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10년간 청소년 성장과 함께해 온 재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념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기념하여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각 연령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와 통합 안내부스는 재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고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진로·예술 체험 부스,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어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및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토당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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