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2026년 여주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봉사단은 농촌테마공원 농촌문화센터 조리실에서 월 1~2회씩, 총 10회기에 걸쳐 밑반찬 4종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렇게 준비된 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13가구에 전달되었다. 봉사단원들은 반찬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힘썼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은 다문화가정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봉사단원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직접 실천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다문화가정 대상자는 “밑반찬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집에서 직접 만든 반찬보다 더 맛있게 먹었고, 지난 8개월 동안 맛있는 반찬으로 가족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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