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원신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주민자치회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 인권,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며 마을 공동체 내 인권 감수성 증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북구 인권센터장 안채리 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인권의 기본적인 개념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차별과 편견, 인권 침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참가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참석자들은 무심코 내뱉는 말이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심도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다른 특성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중근 원신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간의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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