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소방서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처인구 모현읍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일대에서 펼쳐진 '제22회 포은문화제'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가을철 지역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며 실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법을 실습하며 생명을 살리는 기술을 배웠다.
또한 가정 내 안전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보고 만져보는 체험과 룰렛 돌림판을 활용한 안전 퀴즈 등 다양한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재난 발생 시 '자신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안전문화의 핵심 가치와 '불나면 살펴서 대피'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더불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와 한국119청소년단 단원 모집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온 가족이 함께 몸으로 익히고 실천하는 뜻깊은 안전 배움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소방 안전 교육을 지속하여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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