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2동장, 부임 후 경로당 14개소 순회… 현장 소통 강화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의 최금미 동장이 지난 10월 1일 부임 이후,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동장은 10월 12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경로당을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최 동장이 새롭게 대원2동을 맡게 된 후 처음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을 넘어, 동의 주요 현안과 행정 소식도 함께 안내하며 이해를 도왔다.

현장에서 최 동장은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받은 백미 10kg 1포씩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것이었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과 개선을 바라는 점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독감과 같은 계절성 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 관리 방법도 상세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새롭게 대원2동을 맡게 된 만큼,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원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