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시니어클럽,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330개 수행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30개 어르신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과정, 기관의 노력 및 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종합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그동안 다양한 어르신일자리 공익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의 희망손수레 사업단은 이번 평가에서 비계량평가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의 뛰어난 사회적 가치를 입증했다. 희망손수레 사업은 본래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나, 현재는 어르신일자리사업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폐지 수거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튼튼한 사회안전망 안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손재오 관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을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깊이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