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제6회 내가면 농산물 축제’ 성황리 마무리 강화도 새우젓 축제와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 알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내가면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외포항 젓갈 수산물직판장 주차장에서 펼쳐진 ‘제6회 내가면 농산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내가면이 주최하고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와 연계 개최되면서, 외포항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에게 내가면의 고품질 농산물을 직접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지역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다채로운 농·특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먹거리 장터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축제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간의 화합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최유진 내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내가면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과 참여 농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은희 내가면장은 “3일간의 축제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