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2일, 양평군 양평읍에 위치한 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 협의회 회원들은 집 안팎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택 내부를 꼼꼼하게 정비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
최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장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집수리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지역 기관 및 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되어 왔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협의회는 올해 11월까지 강하면과 양동면에서도 추가 집수리를 진행하여 총 3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은주 양평군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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