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 김현석이 2026년 일본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데 이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2관왕에 오르며 연천군의 이름을 아시아와 전국에 각인시켰다. 연천군은 이러한 낭보에 환영과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12일, 연천군수실에서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석 선수와 연천군청 사이클팀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2026년 일본 아시안게임’ 사이클 트랙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현석 선수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김현석 선수는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쟁쟁한 실력의 경쟁자들을 상대로 투혼의 역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끌었다. 꾸준한 훈련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김 선수는 대한민국과 연천군의 이름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 기세를 몰아 연천군청 사이클팀은 지난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남자 일반부 단체추발 경기에서 김현석 선수와 김은기 선수가 함께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김현석 선수는 매디슨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군수실을 찾은 연천군청 사이클팀을 맞이하며 “국제적인 큰 무대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과 우리 연천군을 대표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 김현석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천군청 사이클팀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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