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코스모스축제에서 ‘마음 잇는 통합돌봄’ 홍보 활동 전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추진됐다.

축제 현장에는 ‘마음 잇는 통합돌봄’ 홍보 공간이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구리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인 ‘건강 케어 매니저’ 사업과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이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의료·건강 관리·일상생활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 과정에서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는 홍보 물품 400개를 지원하며 시민들의 행사 참여와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구리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통합돌봄 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앞으로도 구리시는 공공 기관과 민간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이 함께할 때 비로소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적절한 돌봄이 제때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