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난 12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은빛아카데미 창수면 통합 수료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성취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양1리, 오가1리, 오가2리, 오가3리 등 4개 경로당에서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 30명과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빛아카데미'는 포천시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창수면에서는 지난 12주간 어르신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건강체조, 실버놀이, 치유원예, 책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은 한울소리오카리나앙상블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학사보고,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및 상장 수여, 백영현 포천시장의 축사, 수료생 대표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어르신 3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8명에게는 별도의 상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수료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가양1리 차음전 부녀회장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은 삶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서로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은빛아카데미'를 포함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및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경로당이 배움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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